【翻譯】(歌詞)물고기 자리

  歌名:물고기 자리
     雙魚座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曲:황규동/한국
  作詞:김선민/한국
  原唱:이동희(이안 Lee An)/한국
  影片:YouTube
 
 

 
 
 
  或許你不知怎麼 難免為愛疲憊
  也不會在某個陌生之地 丟下我一個人吧
 
  花被雨淋濕也會綻放 星星被雲遮蔽也會升起
  就算不去追問你 也相信這就是你的愛
 
  如同在天涯那邊升起的星星
  日出便會消失 我不願如此
 
  如果愛的話 就要像那星星一樣 始終在那裡發光
  你耀眼的愛 使雙目皆盲
 
  像那鑴刻在天上的星星 為你的痛苦所束縛
  就算無法動彈 我也不會改變
 
 
  如同在小花瓣上凝聚的露水
  日出便會消失 我不願如此
 
  如果愛的話 就要像那星星一樣 始終在那裡發光
  你耀眼的愛 使雙目皆盲
 
  像那鑴刻在天上的星星 為你的痛苦所束縛
  就算無法動彈 我也不會改變
 
 
  花被雨淋濕也會綻放 星星被雲遮蔽也會升起
  就算不問 我也明白 這就是你我的愛
 
  如同小花瓣的露水 如同那天涯的星星
  再次日出時便會消失 我不願如此
 
  也不會改變
 
 
 

<original>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작은 꽃잎위에 맺힌 이슬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당신의 아픔으로 묶여
움직일 수가 없지만 난 변하지 않을테니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묻지 않아도 난 알아요 그대 내 사랑인 걸

작은 꽃잎에 이슬처럼 저기 하늘끝 저 별처럼
다시 해뜨면 사라지는 내가 되기 싫어요
변하지 않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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