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월광식당 [月光食堂]

  歌名:월광식당 [月光食堂]
     月光食堂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改詞:스야 Suya/한국
  演唱:스야 Suya/한국
  影片:Suya(YouTube)原歌曲連結(Niconico)
 

  原文:日本語
  歌名:月光食堂 Gekkoh Shokudoh
  作詞:古川本舗(ぬー) Fullkawa Honpo/日本

  作曲:古川本舗(ぬー) Fullkawa Honpo/日本
  原唱:初音ミク Hatsune Miku

 
 
 
原作說明:
  改編歌詞中有許多個人詮釋, 對於喜歡原曲歌詞的諸位可能稍有不便。在欣賞前,請各位多多包涵。
  音源不得另行發布。本影片除YouTube 轉貼外,禁止再次上傳。請勿再製。

 
개사에 제 개인 곡해석에 따른 의역이 굉장히 많습니다 원곡의 가사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조금 불편할수 있습니다. 이 점 영상 시청전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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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你曾碰觸的 那白與銀的指尖
  仍在動搖
  就不能放過嗎
 
  湯在右手 星塵在左手
  傻瓜般放鬆的臉頰上 開著紅色的花
 
 
  送走蝴蝶後 這裡的花朵
  會再繼續等待它的到來吧
  獨眺褪去的季節
  即使只是等待你也好
 
  若你的黑夜頃刻間來到盡頭
  就去迎接新的早晨吧
  直到能與後來在此停歇的別人
  重逢之時
 
 
  你曾碰觸的 那白與銀的指尖
  不知不覺間枯萎了
  就不能放過嗎
 
  月亮仍發出皎潔的光
  在湯匙上映出淡淡的影子
  若能獨自留在這慢慢冷卻的夜
  淒涼地笑著
 
  與坐在一旁的來日共舞吧
  跳著昏沉步伐的圓舞
  與逝去的季節同日的夜晚
  已然鏽蝕剝落
 
  你劃出的白色爪痕
  若是描摹 便會消散
  滲透似地消失
 
 
 

<Original>
 
그대가 닿았던 백색과 은빛의 손톱 끝이
다시 흔들려.
놓아주지는 않겠니

오른손에 스프를 왼손에는 별가루들을
바보처럼 풀어진 뺨에 붉은색의 꽃이 피어나

떠나보낸 저 나비를 여기 꽃 하나가
다시 계속 올때를 기다릴테지

지어가는 계절을 고독히 바라보며
그저 그댈 기다리면돼

그대의 어두운 밤이 이윽고 끝이나면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러 가자

그 다음 여기에 앉을 다른이와
다시 만날수 있을때까지

그대가 닿았던 백색과 은빛의 손톱 끝이
어느새 시들어가네
놓아주지는 않겠니

아직 달도 하얗고 밝은 빛을 내는데
숟가락에 비친 옅은 그림자가

느리게 식어버린 이 밤에 홀로 남아
쓸쓸하게 웃을수 있다면

곁에 앉은 내일과 함께 춤을 추자
어지러운 스탭의 왈츠를

저물어가는 계절과 같은 날의 밤들은
녹슬어 떨어져만 가네

그대가 붙였던 하얀색 손톱 한줄기
덧그리니 스러져서
스며들듯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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