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우산 <改詞完整版>

  歌名:우산
     雨傘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曲:세이빈 Seibin/한국
  作詞:세이빈 Seibin/한국
  改詞:샨곰 ShanGOM/Canada、
     하양 복숭아(루이즈) Haku Rui/한국、
     셀릭 Xelic/한국、
     창영 Chang0/한국
  原唱:시유 SeeU
  影片:SeeU(Demo)SeeU(Demo Extend)Haku Rui(Full)
 
 
  ※Demo原曲涵蓋的部分以粗體字表示
  ※在更好的翻譯版本出現前,姑且可當作參考吧?

 
 
 
  像是以為不會到來 卻在午後不久
  猛然 傾瀉的陣雨一樣
  你的小小雨傘 羞澀地為我遮蔽
  一如滋潤我心的 甘霖
 
  啊—— 連一如往常 必經的街道
  都像來到陌生的地方 那樣令人新奇
  想將我這番心情 傳達給你

 
  Rain Rain 某個下雨天
  看著把傘打濕的雨 一邊和羞澀的你
  兩個人走在路上
  若你也明白我的心意 應該會內心悸動
  向我靠近 對我悄聲說句 我喜歡你
 
 
  淋著落下的雨 行進的雨傘中
  在其中 彆扭地配合步伐
  你的小小微笑 親切地對我綻放
  一如動搖我心的 信箋
 
  啊—— 連一如往常 必經的街道
  與你一起走的話 那樣感到幸福
  想將我這番心情 傳達給你
 
  Rain Rain 某個下雨天
  像要碰到般
  雨傘的狹小空間中 灰色的街 也隨萬物一齊躁動
  若你也和我的心同在 希望我們
  就此展開新章 創造屬於我們的 故事
 
 
  啊—— 連一如往常 必經的街道
  都像來到陌生的地方 那樣令人新奇
  想將我這番心情 傳達給你
 
  Rain Rain 某個下雨天
  看著把傘打濕的雨 一邊和羞澀的你
  兩個人走在路上
  若你也明白我的心意 應該會內心悸動
  向我靠近 對我悄聲說句 我喜歡你
 
  Rain Rain 某個下雨天
  像要碰到般
  雨傘的狹小空間中 灰色的街 也隨萬物一齊躁動
  若你也和我的心同在 希望我們
  就此展開新章 創造屬於我們的 故事

 
 
 

<Original>
 
오지 않을것 같았던 이른 오후 갑자기
쏟아지기 시작하는 소나기 처럼
수줍게 씌워 주었던 너의 작은 우산이
내 맘을 적시는 단비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 마저
낯선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 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우산속
그 속에서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다정히 웃어 주었던 너의 작은 미소가
내 맘을 흔드는 편지 같았어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보았던 거리 마저
너와함께 걷는다면 행복해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닿을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아- 매일 똑같은 언제나 걸었던 거리 마저
낯선곳에 온 것처럼 새로워진 기분이야
이런 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우산 위를 적시는 비를 보면서 수줍은 그대와
둘이서 길을걷네
너도 내 맘을 안다면 두근 거림 그대로
내게 다가와 좋아한다는 한마디를 속삭여 줄텐데

Rain Rain 비 내리는 어느날
닿을듯한 거리에
좁은 우산속 회색빛 거리도 모든게 설레는데
너도 내 맘과 같다면 우리 그냥 이대로
새로 시작될 우리들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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