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벚꽃의 비

  歌名:벚꽃의 비
     櫻之雨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改詞:릴 りる Ryl Kim/한국
  影片:6人合唱(YouTube)22人合唱(Niconico)
 

  原文:日本語
  歌名:桜ノ雨 Sakura no Ame
  作詞:森晴義 Halyosy
  作曲:森晴義 Halyosy
  編曲:中村 博 Is、森晴義 Halyosy
  演唱:初音ミク Hatsune Miku
 
 

  ※在更好的翻譯版本出現前,姑且可當作參考吧?

 
 
 
  就算離開彼此各自旅行
  我們仍毫無疑問是朋友
  那形形色色閃亮的日子
  推著我們昂首挺胸向前
 
  揚起紛紛塵埃的校園
  沉悶的心解放的校服
  在木桌上的小小塗鴉
  那些全是我們的證明
 
  未寫完的回信來不及傳達
  無數的回憶化作淚水滲入
  以稚嫰之心受過傷後
  我們也逐漸成熟了吧?
 
  教室窗邊的櫻花雨
  點滴加深心中的羈絆*
  將聚集彼此結成的花束
  向天空展現吧……請別忘記
  縱然現在還只是小小花瓣
  但我們不是孤單一人
 
 
  在鞋櫃察覺到愛的種子
  在走廊訴說過不平不滿
  在屋頂當空描繪的未來
  那些全是我們的證明啊
 
  即便畢業證書上沒有記載
  我們仍學到了互信與互愛
  淚水和歡笑,喜悅和憤恨
  在如我們般青澀的青空下
 
  教室窗邊的櫻花虹
  夢的一角使胸口悸動
  相信「為了相遇的離別」
  而揮手相別啊 請別忘記
  有一天彼此也將大放異彩**
  我們會在此相逢
 
 
  在無以數計的學校中
  我們能夠相遇的奇跡
  歲月再怎麼流逝 也不會改變
  你那溫柔的微笑
 
  教室窗邊的櫻花雨
  點滴加深心中的羈絆*
  將聚集彼此結成的花束
  向天空展現吧……請別忘記
 
  縱然現在還只是小小花瓣
  但我們不是孤單一人
  有一天彼此也將大放異彩**
  我們會在此相逢
 
 
  無論我承受多少磨難
  也絕不會說再見
 
  你的存在永遠徘徊
  在我心中
  (想再次見到)
  ……你的微笑

 
 
 
*原文「살포시 앉은 손을 마음에 겹쳐놓고」,直譯為「將安放的手疊在心中」
 
**原文「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잎을 피우고」,直譯為「有一天會再開散大片花瓣」
 
 
 

<Original>
 
모두 각자의 여행을 떠난다해도
우린 친구야 물어볼 것도 없잖아
가지각색으로 반짝반짝했었던
날들이 가슴펴라고 등을 떠미네

흙먼지를 날리며 경쟁했던 교정
갑갑한 마음에 풀어놓았던 교복
나무 책상 위에 그렸던 작은 낙서
그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증표야

쓰지못한 답장에는 미처 전하지 못한
많은 추억들의 수만큼 눈물이 스미네
어린 마음에 상처 입기도 했지
우리들은 아주 조금씩 어른이 되어있는걸까?

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비가
살포시 앉은 손을 마음에 겹쳐놓고
모두를 모아서 만들어진 꽃다발을
하늘에 펼쳐보자... 잊지는 말아줘
지금은 아직 작고 작은 꽃잎이라 하더라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신발장에서 알게된 사랑의 씨앗
복도에서 이야기했던 불평불만
옥상에서 하늘에 그렸던 미래도
그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증표야

졸업증서에는 적혀있지 않지만
사람을믿고 사람을 사랑하며 배웠어
눈물과 웃음, 기쁨과 분함도
우리들 처럼 파랗게 파랗게 활짝개인 하늘에

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무지개
꿈의 한조각이 가슴을 떨리게 해
만남을 위한 이별이라고 믿으며
서로 손을 흔들자 잊지는 말아줘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잎을 피우고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자

무수히 많이 늘어선 학교 중에서
우리들이 만날 수 있었던 기적이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말아줘
그 상냥한 너의 미소

교실의 창문에서 벚꽃의 비가
살포시 앉은 손을 마음에 겹쳐놓고
모두를 모아서 만들어진 꽃다발을
하늘에 펼쳐보자 잊지는 말아줘
지금은 아직 작고 작은 꽃잎이라 하더라도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야
언젠가 다시 커다란 꽃잎을 피우고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자

No matter how hard it hurts me
I' ll never say good bye

Your presence will always linger
in my heart
(Wanna see your)
... smil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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