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10000광년 너머
歌名:10000광년 너머
10000光年外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詞:상록수 常綠樹(Sangnoksu)/한국
作曲:상록수 常綠樹(Sangnoksu)/한국
原唱:시유 SeeU
連結:原作者影片
※在更好的翻譯版本出現前,姑且可當作參考吧?
原作說明:
與過去那些作曲家不同,最近經常不分類型而作曲;以這樣的嘗試為基礎,抱著要作出某種特定風格的想法,經過長時間的構思,最後作了這首歌。
像片頭曲那樣十分雄壯地開始,試著表達像是在觀賞一部電影的感覺。請調大音量聆聽。
그동안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곡을 만들곤 했습니다
하지만 옛날부터 그런 잡다한 작곡가가 아닌
이러한 시도들을 토대로 어떤 확고히 완성된 스타일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오랜 시간동안 구상한 끝에 만든 곡입니다
첫곡인 만큼 최고로 웅장하게 시작해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려고 해봤습니다
볼륨을 크게 높이고 들어주세
如扁舟在漆黑的汪洋漂流般
生存於巨星的凍土
在這連月亮和名字都沒有的國度
只有一個忘了國家的人在遊蕩
在遙遠的那裡
有個銀色世界
向塵封已久的沉默前進的瞬間
直到時間想起我之時
直到這世界如生命般搖蕩之處
就算這段旅程以星光將我焚盡
無盡地 無盡地 永遠地
在汪洋上龐大黑暗支配之處
唯有凜冽不絕之處
燈火般燃放 無形中我將意識到
這蝕盡心臟的寒冷是孤獨
我那永恆的時間也
在不知不覺間磨去
學到「痛」那個字的瞬間
直到時間想起我之時
直到這世界如生命般搖蕩之處
就算這段旅程以星光將我焚盡
無盡地 無盡地 永遠地
直到我時日停止之日
直到這雙眼因光輝而盲之時
即使這段歲月仍以夢境作結
無盡地 無盡地 永遠地 永遠地
時間想起了我
世界正如生命般搖蕩
即使認為這段旅程不可能完結
無盡地 無盡地 永遠地
遙遠地 遙遠地 永恆地
<Original>
칠흑색의 대양에 표류하는 쪽배처럼
거대한 별의 동토에 살아가며
달도 없는 이름도 모르는 여기 나라엔
나라를 잊어버린 이가 한 사람 헤메였을뿐
까마득한 이 너머엔
은빛 세상이 있다고
먼지 쌓인 긴 침묵을 나아간 순간
시간이 나를 기억할 때까지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칠 곳까지
이 여정이 나를 별빛에 태워버려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대양 위는 거대한 어둠이 지배하는 곳
무한한 추위만이 계속되는 곳
등불처럼 피어나 어느덧 난 깨닫겠지
심장을 먹어치우는 이 추위는 고독이라고
영원이라는 내 시간도
어느덧 닳아져가고
아픔이란 그 낱말을 배우는 순간
시간이 나를 기억할 때까지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칠 곳까지
이 여정이 나를 별빛에 태워버려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내 날이 끝내 멈추는 날까지
이 두 눈이 빛에 멀어갈 때까지
이 세월이 그저 꿈 끝난다해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영원히
시간이 나를 기억하고 있어
이 세계가 살아 요동치고 있어
이 여정이 닿을 수 없음을 알아도
한없이 한없이 영원히
아득히 아득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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