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안녕, 이 겨울의 너
再見,冬日的你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詞:쪽빛아리아(IndigoAria)/한국
作曲:쪽빛아리아(IndigoAria)/한국
演唱:시유 SeeU
來源:原作者影片、Niconico
※此試譯純粹為「自爽」及「拋磚引玉」之用,姑且可當作參考吧?
原作說明:
我的寵物,對我來說是朋友;但牠已經去世了。
這首歌是獻給牠的。
My pet was friend for me.
But it was dead.
This song is for my friend.
「眼淚流了又流」
「轉眼便成懷念」
「滿溢的心意」
「將哀傷勾起」
冬季枝葉凋零
突然想起了你
想念湧上心頭
而哽咽不能言
那樣哭了又哭地
浮現了你的模樣
吹拂而過的春風
請守護這個心靈
眼淚流了又流
轉眼便成懷念
滿溢的心意
將哀傷勾起
轉眼間
絕不忘記你的念頭
纏成了
被稱為「心」的這個字——
那樣哭了又哭地
浮現了你的模樣
飄揚而過的花香
請守護這個心靈
眼淚流了又流
轉眼便成懷念
滿溢的心意
將哀傷勾起
眼淚流了又流
轉眼便成懷念
滿溢的心意
將哀傷勾起
轉眼間
絕不忘記你的念頭
纏成了
被稱為「心」的這個字——
(再見,冬日的你)
<Original>
[눈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새 그리움이 되고]
[마음은 차고 흘러넘쳐]
[슬픔을 자아내고]
겨울 가지가 앙상해서
갑자기 니가 생각나서
그리움이 몰려와서
목이 메어 말을 못해서
그리 울고 울어도 울어봐도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봄바람 실려와서
이 마음 어서 감싸주길
눈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새 그리움이 되고
마음은 차고 흘러넘쳐
슬픔을 자아내고
어느새 얽매여버린
[마음] 이라는 한 단어가
너를 결코 잊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는걸 -
그리 울고 울어도 울어봐도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서
꽃향기 실려와서
이 마음 어서 감싸주길
눈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새 그리움이 되고
마음은 차고 흘러넘쳐
슬픔을 자아내고
눈물은 흐르고 흘러서
어느새 그리움이 되고
마음은 차고 흘러넘쳐
슬픔을 자아내고
어느새 얽매여버린
[마음] 이라는 한 단어가
너를 결코 잊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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