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쾌진격 [快進擊]

  歌名:쾌진격 [快進擊]
     快進擊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詞:진혼(Requiem)/
한국
  作曲:진혼(Requiem)/
한국
  演唱:시유 SeeU
  來源:
原作者影片
 
 

  ※此試譯純為「拋磚引玉」用,姑且可當作參考吧?

 
 
 
  下垂的肩 滿是無力的眼眸
  深深黑暗裡 絕望籠罩著我
  困在難以立足的深淵中
  火化了如疾風般的熱情
  請給我勇氣 再奮起一次
 
  一無所有 亦無勇氣
  昨日的我 今已不在
  懷著希望 存著熱情
  氣憤時就尖叫吧
 
 
  虛無欲望 囚在瞬間的快樂中
  真正純潔的夢 和堅強的鬥志
  無視一切地 將它們抓住
  舒展胸襟 大口地深呼吸
  讓我滑向那 展現的天空
 
  一無所有 亦無勇氣
  昨日的我 今已不在
  世界全都 在我腳下
  毀滅那些極限吧
 
  將映出的世界 以心之眼轉換吧
  無止盡地疾行
 
 
  和疾風一樣 發狂地奔跑
  以鬥志前進 再奮起一次
 
  一無所有 亦無勇氣
  昨日的我 今已不在
  懷著希望 存著熱情
  氣憤時就尖叫吧
 
  一無所有 亦無勇氣
  昨日的我 今已不在
  世界全都 在我腳下
  毀滅那些極限吧
 
  將映出的世界 以心之眼轉換吧
  無止盡地疾行
 
 
 

<Original>
 
축 쳐진 어깨 무력함으로 가득한 눈
나를 뒤덮은 절망 깊은 어둠이
일어서지 못하게 나락에 가둬
질풍과 같은 열정을 태워
한번 더 일어설 용기를 주소서

가진 것 없고 용기도 없던
어제의 나는 이제는 없어
희망을 품고 열정을 먹고
악에 받쳐 소리질러


허무한 욕망 순간의 쾌락 속에 갇혀
진정 순결한 꿈과 굳센 투지는
모두 외면당한 채 쳐박혀 있어
가슴을 펴고 크게 싐호흡
내게 펼쳐진 저 하늘로 활주를

가진 것 없고 용기도 없던
어제의 나는 이제는 없어
이 세상 모두 내 발밑에 둬
한계따윈 부숴버려

마음의 눈에 비친 세상을 다 바꿔봐
끝없는 질주를


질풍과 같이 미친듯 달려
한번 더 일어서 나아갈 투지를

가진 것 없고 용기도 없던
어제의 나는 이제는 없어
희망을 품고 열정을 먹고
악에 받쳐 소리질러

가진 것 없고 용기도 없던
어제의 나는 이제는 없어
이 세상 모두 내 발밑에 둬
한계따윈 부숴버려

마음의 눈에 비친 세상을 다 바꿔봐
끝없는 질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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