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Loop

  歌名:Loop
     迴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詞:서량 Seorryang
     (박서희 朴曙希 Bak Seohui)/
     S.I.D-Sound/한국
  作曲:tacat(이종성 Lee Jong Seong)/
     S.I.D-Sound/한국
  原唱:서량 Seorryang/S.I.D-Sound/한국  連結:YouTube
 
 
  ※此試譯純粹為自爽拋磚引玉之用,在更好的翻譯版本出現前,姑且可當作參考吧?
  ※此歌詞版本眾多,下文以Tartaros Online 臺灣代理之部落格中的歌詞為準,其他版本作為註記斟酌補充。
  ※譯到快抓狂,文法崩壞,期盼高人指點。

 
 
 
  若橫過星星的黑暗消失
  能否再次到達所盼望的地方
  停在此處的疑問碎片*1
  反覆思索 未能實現的心願
 
  仍無法觸及的 遙遠的彼方
  想再更靠近 更強勁地 飛向那時的天空
 
  即使因意外遭遇 而恐懼地倒下
  也不再放下 信任盡頭的重要之心
  現在 別為忍住的淚水猶豫
  前進 今後為了我們的未來 重新開始
 
 
  若跟隨 星星指引的記憶
  能否再次走到約定的道路
  原地徘徊的 破碎意識之鏡
  一再觸痛 未能彌補的傷口
 
  仍無法傳遞的  遙遠的世界
  想再更靠近 更強勁地 為那天的夢奔馳
 
  即使追回的記憶*2 輕輕消逝
  以此相繫的雙手*3 必能數次通過考驗
  現在 別被冷酷的現實束縛
  前進 今後為了我們的未來 再次開始
 
 
  即使因意外遭遇 而恐懼地倒下
  也不再放下 信任盡頭的重要之心*4
  現在 別為忍住的淚水猶豫
  前進 今後為了我們的未來 重新開始
 
  儘管無法實現 那遼遠的願望*5
  但必能抓住 信任所帶來的奇蹟*6
  望向璀璨的命運之路
  此刻起 為了我們的明天前進
 
 
 
*1:原文「의문의(疑問的)조각(片段、碎片;雕刻)」,另有版本作「은혼의(銀婚的)조각」、「은원의(恩怨的)조각」
 
*2:原文「되찾은(原形되찾다,追回)기억 (記憶)」,另有版本作「잊혀진(原形잊혀지다,잊히다的誤詞,被遺忘的)기억」
 
*3:原文「이렇게(這樣、如此)」,另有版本作「노력해(原形노력<努力>하다,努力)」
 
*4:原文「소중한 믿음 끝에 아로새긴 마음을 두번다신 놓지 않아」,有版本作「이 순간 믿음 끝에 아로새긴 나는 두번 다시 놓지 않아(這瞬間 鑲在信任之末 我再也不放開)」;加上變形,此句計有6個版本
 
*5:原文「저 멀리 펼쳐진 소원을 이룰 수 없지만」,有版本作「저 멀리 펼쳐진 소원은 믿을 수는 없지만(儘管無法依靠 那遼遠的願望)」;加上變形,此句計有8個版本
 
*6:原文「모두의 믿음들이 가져와줄 기적은 단 한번에 잡을거야」,有版本作「우리의 믿음들이 가져와준 기적을 한번에 잡을거야(我們的信任帶來了 定能一次抓住的奇蹟)」;加上變形,此句計有12個版本
 
 
 

<Original>
 
(1)
별을 가로지르는 어둠이 사라지면
다시 원하는 곳에 다다를 수 있을까?
 
멈춰선 이 자리에 끊어진 의문(은혼;은원)의 조각
더는 이루지 못할(이룰 수 없는) 염원을 되풀이하네
 
아직은 닿을 수 없는 머나먼 그 곳.
좀 더 가까이, 강하게 그때의 하늘을 향해서 날아가줘
 
꿈꿔온 만남이 두려워 쓰러진다 해도
소중한 믿음 끝에 아로새긴 마음을 두 번 다신(다시는) 놓지 않아.
 
지금은 참았던 눈물에 주저하지말고
나아가, 이제 새로 시작되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2)
별이 가르쳐 주는 기억을 따라가면
다시 약속한 길을 걸어 갈 수 있을까?
 
멈춰서 헤메이다(해매이다;헤매이다) 부서진(부숴진) 의식의 거울.
더는 메우지(매우지) 못할 상처만 아프게 하네
 
아직은 전할 수 없는 멀고 먼 세계
좀 더 가까이, 강하게 그날의 꿈들을 위해서 달려가줘
 
되찾은(잊혀진) 기억이 가볍게 사라져 버려도
이렇게(노력해) 마주잡은 두 손으로 시련을 몇 번이고 넘을꺼야(넘을 거야)
 
지금은 차가운 현실에 얽메이지 말고(얽매이지말고),
나아가, 이제 다시 시작되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3)
꿈꿔온 만남이 두려워 쓰러진다해도(쓰러진대도)
소중한(이 순간) 믿음 끝에 아로새긴 마음을(나는) 두번다신(두번 다시) 놓지 않아
 
지금은 참았던 눈물에 주저하지말고
나아가, 이제 새로 시작되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저 멀리 펼쳐진 소원을(소원은) 이룰(믿을) 수(수는) 없지만
모두의(우리의) 믿음들이 가져와줄(가져와준) 기적은 단(기적은 난;기적을 난) 한번에 잡을거야
 
찬란히 비춰질(비춰줄;비춰준) 운명의 길을 바라보며
나아가, 이제부터 시작되는 우리의 내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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