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試譯】(歌詞)바다의 노래
歌名:바다의 노래
海之歌
語言:한국어 韓語(韓國)
作詞:상록수(Sangnoksu)/한국
作曲:상록수(Sangnoksu)/한국
原唱:시유 SeeU
連結:原作者影片
※話說前頭,本人韓文程度是由多本字典堆砌而成,此試譯純粹為「自爽」及「拋磚引玉」之用。
※在更好的翻譯版本出現前,姑且可當作參考吧?
原作說明:
感覺上最近在crecrew的曲子氾濫,良莠不齊。
這次為了有再出發的意思,想用原本的風格,嘗試去作一首聽起來比較輕鬆的歌。
그간 크리크루에 일관성 없이 제멋대로에 가까운 곡만 올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다시 출발해본다는 의미로 이번에는 원래 스타일을 생각해보면서 최대한 듣기 쉬운 노래로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清晨天亮之時 迎著冷雨
喚醒翻騰至 太陽末端的血
悠閒地獨留於 遙遠的水平線
今天也不停呼喚著 體內鼓動著的呼息
太陽灑下的火花喲 雲山喲 擁抱著我
被風吹拂的大地喲 綠地喲 喚醒了我
奔涌飛騰的波濤 在風雨中沸騰
即使其中產生的疼痛 背叛了身軀
如此平靜地 度過許多日子
即使漆黑的天空風雨交加 最終也將雨過天青
太陽灑下的火花喲 雲山喲 擁抱著我
被風吹拂的大地喲 綠地喲 喚醒了我
星群墜落的土地喲 浪頭喲 挑逗著我
被風吹拂的大地喲 綠地喲 我即刻啟程
陽光描繪的島嶼喲 白氣喲 填滿了我
清晨和波濤 也被綠地與闊土掀起
太陽灑下的火花喲 雲山喲 擁抱著我
被風吹拂的大地喲 綠地喲 喚醒了我
星群墜落的土地喲 浪頭喲 灼燒著我
被風吹透的大地喲 在此處 海將依海而行
<Original>
새벽녘 밝을 적에 시린 비를 맞으며
태양 끝까지 넘실거리는 피를 일깨운다
머나먼 수평선에 유유히 홀로 남아
몸 안에 고동치는 숨결을 오늘도 내리 부른다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솟아오르는 파도 비바람에 데치여
아파 낳아온 이들에게도 저버림받은 몸
고요하게 얼마나 많은 날을 세웠나
칠흑빛 하늘이 내리쳐도 끝끝내 푸르르리라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날 일으켜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내가 곧 간다
햇살이 그리는 섬이여 하얀 숨이여 나를 채워라
새벽도 파도도 벗고서 푸른 땅으로 너른 땅으로
태양이 뿌리는 꽃이여 구름 산이여 나를 안아라
바람에 실려온 땅이여 푸른 땅이여 나를 깨워라
별들이 떨어진 흙이여 물결고개여 나를 태워라
바람에 비치는 땅이여 여기 바다가 바다로써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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